1957년 영덕 강구항에서 뱃사람들의 밑반찬을 만들어 주며 '지행상회'로 시작된 '이화순할머니'의 장아찌! 강구항 부엌지기로, 고향을 떠난 지역민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'이화순장아찌' 영덕 토속음식 선정/토속음식 브랜드 획득/전국 유명 음식점 납품/장아찌류에서 보기드문 특허획득하며 독창적인 장아찌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. 이제 그 시간의 흐름을 이어... 이화순할머니의 3대가 맛으로의 대화를 시작하려합니다!